학교에서 만나게 되어서 결혼까지 약속하게 된 남자친구가 강도사 인허를 받게 되었습니다.
추석 다음주에 강도사 인허식이 있는 시점에서
답례품을 해야한다는 소식을 추석이 있는 주 토요일에
전해 들었습니다.
어떤 물건이든지 주문을 최대한 빨리 한다고 해도
감히 수요일까지 도착하기는 어려운 시점에서
잠시 패닉을 하였습니다.
그런 순간에 '기쁨의집'이 생각이 났고
여기서 물건을 주문하게 되면 수요일전에는
받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.
감사하게도 친절하신 직원분들께서
일사천리로 진행시켜 주셨고
특별히 학교 근처에 사시는 직원분을 통해
화요일날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. ^^
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ㅋㅋ!!
생선접시는 정말 디자인도 깔끔하고
가격대비 너무 좋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.
받으시는 분들도 다들 너무 좋아하시고
예쁘다고 하셔서 기분이 더더욱 좋았습니다.
그래서 추가 구매를 하게 되었고
저희는 총 30개의 예쁜 선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.
언제나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는
기쁨의 집 식구들에게 감사한 마음 표현하며
늘 주님 주시는 평안 가운데 거하시길 소망합니다. .
마리아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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